오늘의 묵상

히 11:1 붙잡고 이력서 수정 중임

김
김해설계돌이1개월 전53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삼청동 전시 어시스턴트 공고 자소서 때문에 노트북만 계속 쳐다보고 있네요. 당장 자동차 부품사 품질 관리 쪽으로 취업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공부를 더 해야 할지 결정이 안 서서 너무 고민임 ㅠㅠ 엄마가 깎아주신 사과 먹으면서 조정민 목사님 설교 생각하며 맘 다잡는 중임. 믿음은 내 확신이 아니라 동행하는 삶이라는데, 일단 한 줄이라도 더 적어봐야겠음. 취준 파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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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평
평택준연구원1개월 전

3년 전 가을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전공과 완전히 다른 분야의 기술직 이력서를 넣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는 당장 다음 달 생활비 걱정 때문에 가고 싶은 곳과 현실적인 곳 사이에서 엄청 갈팡질팡했었거든요.. 결국 기준을 세우고 하나씩 집중하니까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천
천안세라맘1개월 전

진짜 대단하세요!!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삼청동이랑 자동차 부품 쪽이면 방향이 진짜 다른데 어느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울고 있는 거야?

계
계양두의1개월 전

작년 이맘때 기술 자격증 준비하면서 진로 때문에 밤새 고민했던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막막함에 혼자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마음 다잡곤 했는데 결국 하나씩 해내게 되던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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