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11장 1절 보면서 자소서 잡고 있어요 🎨

서촌다현2시간 전18
히 11:1 삼청동 쪽 작은 전시공간 어시스턴트 공고 마감이 다음 주 화요일인데, 지원서를 낼지 말지 밤 10시가 넘도록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거든요 📄 당장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할지 아니면 대학원 준비를 조금 더 해봐야 할지 결정을 못 내려서 종일 마음이 복잡했어요. 아까 엄마가 방에 들어오셔서 깎아둔 사과 한 접시 툭 놓고 가셨는데, 괜히 제 고민 때문에 집안 공기까지 무겁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하더라구요 🍎 오픈처치에서 본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 중에 믿음은 내 확신이 아니라 동행하는 삶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성경을 펼쳐봤어요 📖 보이지 않는 앞날을 신뢰하고 발을 떼는 게 저한테는 참 어려운 감각처럼 다가와요 ✨ 다들 진로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걸어가시나요?
3

댓글 3

순천도자기1시간 전

혹시 대학원에서는 어떤 전공을 더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주연의인사이드1시간 전

채용 공고 처음 뜰 때 고민 많아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직무 선택할 때 대학원 진학이랑 실무 사이에서 한 달은 넘게 고민했었거든요. 결국 당장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쪽을 택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몸으로 익힌 게 다 제 경력이 되었답니다.

평촌은성1시간 전

아멘 ㅎㅎ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