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 기분 좀 내보려는데
오
오산지율아빠4시간 전20오늘이 딱 월급날이라 퇴근길에 아내랑 아이들 맛있는 거라도 사서 들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회사 근처 뉴스 보니까 서울 아파트값이 83주나 연속으로 올랐다는 소식에 갑자기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지네요. 가계부 보며 경제적 울타리 다진다고 다짐했는데 현실은 여전히 좀 아득해요.
오산 내려가는 길에 수원 쪽 지나치는데 하늘은 흐리고 날은 금방 어두워지겠죠. 그래도 이번 달 아이들 학원비랑 생활비 넉넉하게 챙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퇴근합니다.
2
댓글 2
영
영아의엑셀일기2시간 전
수원 쪽은 저녁 7시 현재 기온이 21도입니다. 외출하실 때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울
울산비서361시간 전
작년 가을에 울산 삼산동 쪽 전세 만기 앞두고 집값 오른다는 기사 볼 때마다 퇴근길에 혼자 속 쓰려서 편의점 맥주만 샀거든요 ㅎㅎ 근데 결국 정육점 들러서 삼겹살 한 근 사들고 들어가는 길엔 또 가족들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지더라구요.. 집값 숫자는 멀어도 오늘 식구들 밥상 든든하게 챙기는 게 진짜 제일 중요한 거잖아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