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장 22절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데
망
망원청년1개월 전65가족이랑 한바탕 하고 나니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서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 보는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구절이 왜 이렇게 마음을 찌르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이랑 복지관 일 때문에 집에 와서도 대화가 잘 안 통하고 결국 목소리만 높였습니다. 순종은커녕 제 고집만 세우고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처럼 완고하게 굴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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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
익산맥가이버1개월 전
복지관 일 어떤 부분에서 남편분이랑 의견이 갈린 거임?...
탄
탄천빵돌이1개월 전
아이고 ㅠㅠ.. 🍞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예전에는 저도 아내랑 명절 준비 두고서 참 많이도 다퉜구려. 읍내 시장에서 장볼 거 정하는데 서로 고집 피우다 결국엔 성질 부리고 며칠을 말도 안 하고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다 마음 가라앉히고 나니 결국은 내 마음 편하자고 한 소리들이었지 싶어서 참 허허 웃음만 나왔던 적이 있더라고요. 아멘.
인
인천지은맘1개월 전
완전 공감임 ㅠㅠ^^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복지관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저희 동네 복지관은 다음 주부터 바리스타 프로그램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자리 꽉 차서 신청도 못 넣었지 뭐예요 ㅠㅠ☕
서
서초동심사역551개월 전
우리 회사도 저번 달에 복지관 봉사활동 어레인지했었음 ㅎㅎ 기획서 쓰고 인원 동원하느라 리소스 엄청 뺏겨서 며칠 내내 야근 크리 맞았음.. 극단적 비효율의 끝판왕이었던 듯 🤦♂️
양
양구현동파파1개월 전
저도 많이 부족하네요
서
서촌다현1개월 전
성경책 보니까 생각났는데 저 얼마 전에 낡은 성경 커버 패브릭으로 새로 리폼했거든요 🌿 책 넘길 때마다 손에 닿는 사각거리는 질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
가
가덕도산책러1개월 전
성경 리폼 얘기 보니까 문득 생각나는데.. 요즘 패브릭 소재가 확실히 손때 묻으면 더 멋스럽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쓰는 다이어리 커버 린넨으로 바꿔볼까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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