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장 22절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데
포
포천이여사8시간 전45가족이랑 한바탕 하고 나니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서 성경책을 펼쳤네요. 사무엘상 15장 22절 말씀 보는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구절이 왜 이렇게 마음을 찌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랑 복지관 일 때문에 집에 와서도 대화가 잘 안 통하고 결국 목소리만 높였거든요. 순종은커녕 제 고집만 세우고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처럼 완고하게 굴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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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
진해성준이8시간 전
복지관 얘기 보니까 생각난 건데 저도 저번달에 복지관 주말 봉사 신청했다가 인원 꽉 차서 짤렸음 ㅎㅎ.. 다음 달에 다시 자리 나면 신청해볼 생각임.
서
서촌다현7시간 전
저는 얼마 전에 성경책 커버를 올리브색 패브릭으로 새로 바꿨거든요 🌿 직접 자수 놓인 걸로 골랐는데 볼 때마다 기분이 몽글몽글해져요 ✨
노
노량진호찬7시간 전
지난주에 청년부 소그룹 모임 준비하다가 팀원이랑 의견 안 맞아서 혼자 씩씩거렸던 기억나요 😅 내 생각만 맞다고 핏대 세워놓고 정작 토요일 저녁에 기도실 앉아있으니까 엄청 찔리더라고요! 마음 가라앉히는 게 젤 어려운 것 같아요 ✨
수
수지태연맘7시간 전
가족끼리는 좋은 일 하려고 시작했다가도 꼭 사소한 부분에서 불이 붙더라구요 ㅠㅠ 동네 교회 구제팀 섬길 때 남편한테 짐 좀 실어달라고 부탁했다가 차 안에서 길 잘못 들었다고 서로 쏘아붙이고 난리 난 적 있었거든요. 좋은 뜻으로 나섰다가 집안 분위기만 험악해져서 그날 내내 후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
정선하늘민경7시간 전
가족 사이에서 마음이 부딪힐 때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순종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서
서초동심사역6시간 전
가족 화목이 쉽지 않습니다.
민
민화그리는란6시간 전
성경책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새 가죽 커버 오래돼서 가루 떨어지는 건 어떻게 수선하십니까? 새로 맞춤 커버를 씌우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새로 한 권 사는 게 더 깔끔할까요?
오
오산민경6시간 전
저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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