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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면 로또는 아예 사면 안 되나요?

창
창원빵순이선영1개월 전39
초보라 잘 모르는데... 오늘 낮에 의창구 도계동 빵집에서 친구 만났다가 주머니에 있던 로또 5천 원짜리 들켜서 신앙인이 무슨 요행을 바라냐고 한 소리 듣는 바람에 하루 종일 맘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ㅠㅠ 아 진짜 아까 뉴스 보니까 13억 당첨돼도 출근하는 직장인 드라마 나온다길래 저 혼자 일주일 치 소소한 행복 삼아 산 건데, 새신자는 이런 작은 복권 하나 사는 것도 다 잘못된 믿음인 건지 너무 헷갈리는 밤 같아요! 혹시 선배 성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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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원
원미구현영맘1개월 전

도계동 쪽에 소금빵 맛있는 빵집 있자나요 🥐 거기 앙버터도 진짜 달달하니 맛있던데 밤에 갑자기 빵 땡기네요.. ㅎㅎ 내일 애들 간식으로 줄 겸 동네 빵집이나 들렀다 와야겠서요 🤤

경
경주보문선란1개월 전

괜찮습니다.

원
원미구성익씨1개월 전

동네 교회 나갈 때 부천역 지하상가 가판대에서 자동 천 원짜리 세 장 샀다가 구역장님 마주쳐서 주머니로 잽싸게 숨겼던 기억 나네요 허허.. 그때는 괜히 지은 죄도 없이 심장이 쿵쾅거렸는데 나중에 집사님들이랑 밥 먹으면서 얘기해보니 다들 한 번씩은 재미 삼아 사봤다고 웃어넘기시더라구요. 너무 맘 쓰면서 눈치 보지 마셔요 ^^

김
김해돈우아재1개월 전

몇 해 전 가을에 삼계동 마트 앞에서 장보고 나오다가 쑥스러워서 천 원짜리 세 장 얼른 사서 주머니에 찔러넣었던 적이 있더라고요 😅 만약 동네 교회 식당 낡은 에어컨부터 바꿔야지 혼자 김칫국 마시면서 한 주 내내 피식 웃으며 힘냈던 것 같아요 ㅎㅎ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토닥토닥 힘내셔요 아멘 🙏

제
제천경옥이모1개월 전

저도요 ^^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매주 업무에 치여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가끔은 평범한 일상이 간절해지곤 하죠. 저도 몇 달 전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괜히 기분 전환하고 싶어 복권을 샀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마음속으로 그냥 작은 설렘을 선물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너무 무겁게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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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미금1개월 전

복권 구매가 마음에 걸리면 동행복권 누리집에서 실명 인증하고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으로 사면 눈치 볼 일도 없더라고요.. 법학 공부하다 보니까 이런 것도 다 사행성으로 분류되는지 가끔 찾아보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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