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근 끝나고 노량진 집 와서 팩 올렸어요 ✨

노량진호찬3시간 전9
오늘 관세청 수입 서류 마감 때문에 진짜 하루 종일 모니터만 뚫어져라 봤더니 눈이랑 어깨가 다 털렸어요 ㅠㅠ 사무실에서 팀원들이랑 종일 서류 붙잡고 씨름하다가 9시 반 넘어서 겨우 나왔는데, 서울 밤공기가 20도라 딱 걷기 좋게 선선하더라고요! 🌿 노량진역 내려서 터덜터덜 올라오는데 골목길 편의점 사장님이 피곤해 보인다고 비타민 음료 하나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순간 찡했어요.. 별거 아닌 작은 배려인데 지친 금요일 밤에 진짜 큰 힘이 되던데요! 마음 써주신 사장님 넘 감사한 것 같아요 ㅎㅎ 🥺✨ 집 들어와서 시원하게 샤워 싹 끝내고 냉장고에 넣어둔 진정 시트팩 딱 붙이니까 이제야 살 것 같아요! 혼자 방에서 찬양 틀어두고 멍때리는 이 시간이 제 진짜 힐링이네요. 다들 한 주 버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청년부 파이팅!! 푹 쉬어요 다들 💙🙌
1

댓글 1

서초동심사역3시간 전

노량진은 수험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편의점들도 24시간 내내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인근에 고시 식당이나 가성비 좋은 학원가 시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