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봉사하다가 받은 따뜻한 음료 한 잔
계
계양두의3주 전40오늘 인천제일교회 안내 봉사 마치고 나서 나오는데, 어느 권사님이 춥지 않냐며 따뜻한 캔커피를 쥐여주시더라고요. 평소에 말수가 적어서 봉사만 묵묵히 하고 돌아오곤 했는데, 그 작은 배려가 오늘따라 마음을 참 편하게 해주네요.
정비 공부하느라 하루 종일 좁은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좀 가라앉아 있었거든요. 이름도 다 모르지만 먼저 건네주신 마음 덕분에 기운이 좀 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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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원
원미구옷가게민정3주 전
훈훈하네요 ㅎㅎ
시
시흥트럭수현3주 전
좋네.. 부럽다
일
일산롤파크3주 전
무슨 캔커피였음? ㅋㅋ
평
평택진규아빠3주 전
정비 공부는 자동차 쪽으로 준비하시나요...?
군
군산드라이버3주 전
인천 쪽은 오늘 이슬비 내려서 꽤 쌀쌀했을 텐데 따뜻한 거 받아서 좋았겠네. 근데 봉사하고 캔커피 하나로 만족하는 거 보니까 진짜 순수한 마음이신 듯ㅋㅋ 나도 동네 교회 알아보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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