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스노보드랑 주일 예배 고민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48이제 슬슬 날씨도 선선해지고 스노보드 탈 생각에 설레는데, 막상 겨울 되면 주일 예배를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 고민이다. 올겨울엔 무주로 좀 다녀보려고 장비도 손보고 있는데, 주말에 멀리 나가는 동네 교회 정착도 아직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주일 성수 고민까지 겹치니까 머리가 좀 복잡하네 ㅎㅎ
다들 원정 보드 타러 갈 때 주일은 보통 어떻게 해? 그냥 근처 교회 찾아서 예배드리고 오는지 아니면 아예 보드 일정을 조절하는지 궁금하다. 우리 부부 둘 다 보드 광이라 겨울만 되면 좀 예민해지는데 다들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고 있는지 한 수 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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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서
서촌다현1개월 전
작년 겨울에 친구들이랑 평창 쪽으로 스키 타러 갔을 때, 리조트 근처 작은 시골 교회에 아침 9시 예배를 찾아갔었거든요 ❄️ 낯선 동네라 문 열고 들어갈 때 엄청 긴장했는데 할머니 집사님들이 귤도 챙겨주시고 조용히 예배드리고 나오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 그 뒤로는 어디 멀리 갈 때 근처 예배 처소 미리 지도에 찍어두는 버릇이 생겼어요!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군산에서 무주 방면은 도로가 정비되어 있어 당일 일정으로 차를 몰고 다녀오기에 무척 수월합니다. 혹시 그 부근에 잠시 머물며 차를 마실 만한 정갈한 공간이 있나요?
초
초량상목1개월 전
근데 리조트 갈 때 아예 토요일 저녁이나 새벽 일찍 온라인으로 먼저 드리고 출발하는 건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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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승훈1개월 전
두 분이서 함께 취미를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신데, 겨울에 무주까지 이동하시면서 주일 성수와 관련하여 기준을 세우시는 데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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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주석1개월 전
예전에 화물차 몰고 지방 내려갔을 때 일요일 아침에 길가에 동네 교회에 무작정 들어간 적 있음. 낯선 사람인데도 따뜻한 차 한 잔 쥐여주고 자리 안내해줘서 운전 피로 다 풀고 나왔던 기억이 남. 허허... 경기 북부는 구름 좀 끼고 선선한데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길 바람.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아 진짜 ㅠㅠ 완전 공감 ㅋㅋ
오
오산민경1개월 전
저도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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