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 61:3 저녁 설거지 마치고 묵상함

인천지은맘4시간 전32
사 61:3 저녁 7시에 애들 카레 챙겨 먹이고 주방 정리 끝냈음^^ 부평 날씨 22도라 뒷베란다 바람은 선선한데 이상하게 종일 가라앉는 기분이었음.. 오픈처치에서 본 온누리교회 김성욱 목사님 설교 요약에 슬픈 감정을 억지로 숨기지 말고 정직하게 내놓으라는 말이 계속 맴돌았음^^ 혼자만 씩씩한 척 살림 챙기려다 속병 날 뻔한 듯함.. 다들 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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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서촌다현4시간 전

카레 이야기 보니까 갑자기 배고파져요 🍛 저는 오늘 퇴근길에 성수동에서 토마토 카레우동을 먹었거든요 ㅎㅎ 노란 카레도 맛있지만 가끔 그렇게 이색적인 메뉴가 끌릴 때가 있더라구요 💛

민화그리는란4시간 전

지난주에 부천 화실에서 그림 그리다가 문득 마음이 무너져서 붓을 내려놓고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집안일하고 살림 챙기느라 지쳤던 마음이 한번에 터져 나왔던 모양입니다. 혼자 억누르고 참는 것보다 그대로 털어놓는 시간이 정말 필요합니다.

오산민경3시간 전

지난번 시험 공부할 때 억지로 웃으면서 책장을 넘기다가 결국 도서관 구석에서 한참 울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ㅎㅎ 그때 제 솔직한 마음을 인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공부가 다시 손에 잡히더라구요! ☺️📖

분당영남아빠3시간 전

저희 집도 오늘 저녁에 아내가 카레를 준비해 주어 감사히 나누었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는 시편 136:25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를 닫습니다. 아멘.

가덕도산책러3시간 전

아멘, 정직한 마음 잘 읽었습니다.

계양두의3시간 전

작년 겨울에 안내 봉사 하면서 유독 힘든 날이 있었거든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멍하니 창밖만 보는데 그냥 눈물이 툭 떨어지더라고요. 억지로 참지 않고 그렇게 한 번 쏟아내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던 기억이 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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