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61:3 보다가 멍하니 앉아 있음
익
익산맥가이버3주 전44사 61:3
만경강 산책로 한 바퀴 돌고 와서 옥상 물탱크 밸브 점검하고 앉았음... 오픈처치에서 본 김성욱 목사님 설교 요약 중에 슬픈 감정 억지로 감추지 말라는 말이 은근히 걸리는 저녁임... 허허... 교회 떠난 지 7년 넘었는데도 속병 앓듯 묻어둔 게 아직 좀 남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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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탄
탄천빵돌이3주 전
[취준] 물탱크 밸브 하니까 생각난 건데 제 자취방 보일러 배관도 요새 말썽이라 어제 한참 고쳤거든요 ㅎㅎ🔧 취준 스트레스 풀러 탄천 산책 가기 전에 간신히 해결해서 다행이더라구요!
오
오산지율아빠3주 전
가슴에 남은 게 있나 봐요...
파
파주주석3주 전
허허... 그 맘 알 듯
노
노량진호찬3주 전
저도요 ㅠㅠ 파이팅!!
밀
밀양강명원3주 전
물탱크 밸브가 오래되면 고무 패킹이 삭아서 물이 샐 수 있으니 그 부분부터 한번 살펴보시구려. 요즘처럼 일교차 클 때 배관 만지면 금방 굳으니까 작업 전후로 따뜻한 물에 손 담그는 게 좋더라고요. 아멘.
불
불광동트럭맨3주 전
작년 가을에 토요일 장사 준비하느라 트럭에서 양파 까다가 문득 찬양 한 구절 생각나서 울컥했음.... 바쁘게 사느라 다 털어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임 ㅎㅎ.... 차 안에 혼자 앉아서 장사 시작 전까지 한참 멍하니 있었던 기억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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