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촌 골목 걸어나왔는데 공기가 달라졌어요 ☁️

서촌다현2시간 전11
오후 5시 넘어서 노트북 덮고 오랜만에 서촌 골목길로 나왔거든요. 🌿 서울 24도라 그런지 햇살도 부드럽고 바람도 딱 기분 좋을 만큼만 불어서 걷기 너무 좋아요. 엄마가 저녁 찌개거리 사 오라고 하셔서 통인시장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요. 🛒 맨날 방에서 자소서 문장 고치느라 모니터만 노려보다가 이렇게 탁 트인 하늘 보니까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아요 ㅎㅎ 주말 동안은 전시 도록도 찬찬히 읽고 머리 좀 비워내려구요. 다들 기분 좋은 저녁 시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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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계양두의1시간 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분당영남아빠30분 전

오늘 퇴근길에 분당 율동공원 호숫가를 걸었습니다.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니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을 기억하며 가던 길을 잠시 멈추는 시간이 무척 귀하게 다가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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