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한바탕 하고 나니까 큐티 집중이 안 됨 😭
평
평택라라맘2시간 전9오늘 경기 남부는 날씨가 엄청 맑은데 제 마음속은 완전 먹구름 가득함 ㅠㅠ 아침에 새로 준비하는 프리미엄 운송 사업 때문에 남편이랑 주일 성수 문제로 크게 한바탕했음.. 6년째 평택 동네 감리교회 잘 다니고 있는데 주말 배차가 잡히면 어쩌냐고 서로 목소리를 높였음 😡
매일 새벽 운전대 잡기 전에 스타렉스 안에서 큐티하는 시간이 제 삶의 가장 큰 은혜인데 오늘은 머리가 복잡해서 한 글자도 눈에 안 들어왔음.. 첫째 아이 초등학교 동네 교회 학교 적응하는 문제로 가뜩이나 예민한데 신랑까지 속을 썩임 😤
얼마 전에 오픈처치에서 김성욱 목사님 설교 중에 부정적인 감정을 주님께 솔직하게 고백하라는 말씀을 들었는데도 현실은 맘대로 안 됨 ㅠ 이렇게 가족이랑 다투고 마음 상했을 때 다들 기도의 집중력을 어떻게 회복하시는지 진짜 궁금함..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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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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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민경1시간 전
작년에 수원중앙교회 순모임 가기 전에 남편이랑 크게 싸우고 차 안에서 한참 울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럴 땐 억지로 성경책 펴기보다 그냥 주님 앞에 솔직하게 화난다고 털어놓는 시간이 훨씬 도움 되더라구요 ㅎㅎ 요즘 날씨도 맑은데 마음까지는 금방 풀리지 않아서 더 속상한 것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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