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중앙교회 주일 설교 들을수록 싱숭생숭해요

오산민경3시간 전8
공장에서 3교대 뛰고 퇴근해서 씻고 나왔는데, 지난 주일 수원중앙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이 자꾸 맴돌아서 괜히 마음이 붕 뜬 기분이에요. 현장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랑 펄프 냄새만 맡다가 조용한 방에 들어오니 더 생각나는 거 있죠. 다들 신앙이랑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으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매주 청년부 순모임 가기 전까지 마음 정리가 잘 안 돼서 그냥 멍하니 찬양만 듣고 있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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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수지태연맘47분 전

혹시 그날 들으셨던 말씀 중에 유독 마음에 남았던 구절이나 내용이 어떤 거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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