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쪽 자소서 쓰기 좋은 조용한 카페 공유해요 ☕️
서
서촌다현4시간 전8아침 9시에 노트북 챙겨 나와서 삼청동 골목 안쪽에 있는 카페에 자리 잡았어요 🌿 서촌 집에서 걸어오는데 17도라 공기도 딱 산뜻하고 걷기 좋더라구요. 요즘 갤러리 채용 공고 보면서 자소서 쓰느라 집에서는 자꾸 무기력해지고 엄마 눈치도 보여서 나왔거든요.
여기는 현대미술관 뒤쪽 한옥 골목에 숨어있는 작은 공간인데, 1인석마다 콘센트도 다 있고 클래식이나 조용한 앰비언트 음악만 나와서 글 쓸 때 집중이 정말 잘 돼요 🤍 커피 주문하면 사장님이 작은 버터쿠키도 하나씩 챙겨주시는데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구요.
안 그래도 며칠 내내 서류 쓰다가 막혀서 자존감 바닥이었는데, 조용히 제 속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사장님 배려에 속으로 엄청 고마워하는 중이에요 ✨ 혹시 종로 쪽에서 조용히 작업하거나 생각 정리할 곳 찾으시면 여기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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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해
해리쌤3시간 전
그쪽 한옥 골목 카페들은 평일 낮 12시부터 1시 반 사이에는 인근 직장인분들이 많이 몰려서 갑자기 붐빕니다용. 조용히 글 작업에 집중하시려면 점심시간 직전에 이어폰 챙기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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