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 '내일까지 미리 살지 마세요 — 오늘 하루면 충분합니다' (마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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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3시간 전4📖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6:33-34 (개역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묵상 도우미
금요일 아침입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밤새 뒤척이신 적 있으신가요. 다음 달 일정, 아이들 진로, 부모님 건강, 회사에서 들려오는 소문까지. 오늘 하루도 벅찬데 마음은 이미 몇 달 앞에 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마음을 정확히 아셨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의 짐까지 오늘 등에 미리 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근거로 드신 것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였습니다. 새는 창고가 없고 백합화는 옷감을 짜지 않는데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십니다. 그러시면서 물으십니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훨씬 귀하지 아니하냐고 하십니다.
그래서 해답은 염려를 억지로 없애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의 순서가 바뀌면 내일은 하나님의 몫으로 남고 우리 손에는 오늘 하루만 남습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합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최근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은 마태복음 6장으로 '염려와의 싸움'을 전하셨습니다. 염려는 참고 견딜 감정이 아니라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싸움의 무기는 더 애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방향 전환이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솔직히 저는 오늘보다 내일을 더 많이 살고 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느라 정작 오늘 주신 것들을 자꾸 놓치고 있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내일은 주님께 맡기게 해 주십시오. 저를 새보다 백합화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을 오늘 하루 붙들고 살게 해 주십시오. 먼저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오늘 안에 해결할 수 없는 걱정 하나를 적어 종이째 접어 두십시오.
· 이동 중 5분, 내일 계획 대신 오늘 감사한 것 세 가지를 떠올려 보십시오.
· 잠들기 전 할 일 목록을 덮고 오늘 하루는 족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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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
오늘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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