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밀양강변 걸으며 드는 생각

밀
밀양강명원3주 전37
오늘 저녁 밀양강 산책로를 아내랑 한 바퀴 돌았는데 강바람이 제법 차갑구려. 낮에 친구 놈이 동네 교회로 돌아오라며 훈수 두던 게 생각나서 괜히 마음이 껄끄러웠던 하루였던 것 같구먼. 어허 참, 살다 보면 예배당 문턱보다 당장 눈앞의 밥벌이가 더 급할 때도 있는 건데 말이여.. 아멘.
6

댓글 6

영
영아의엑셀일기3주 전

밥벌이가 우선인 날들도 있는 법입니다. 다만 주변의 권유가 짐이 되지 않도록 본인만의 속도를 찾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순
순천철길민우3주 전

교대 근무표가 주말까지 겹쳐버리면 마음은 있어도 막상 예배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저도 업무 스케줄 탓에 한동안 못 나가다가 혼자서 성경 어플이나 짧은 글 보면서 마음 다잡는 연습 중입니다. 남들 시선보다는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걸 찾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제
제천경옥이모3주 전

맞아요 에구..^^

시
시흥트럭수현3주 전

다들 힘들지..

가
가덕도산책러3주 전

밀양강 쪽은 강바람이 진짜 세더라고요. 요즘 저녁마다 밖을 나가보면 꽤 쌀쌀하던데요.

송
송도보안관3주 전

그 마음 그대로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