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믿음 좋다는 친구랑 대화하다 꽉 막힌 기분

서산댁진주4시간 전7
오후에 서산 호수공원 근처 동네 교회 다니는 친구 만났는데, 내 상황은 다 제쳐두고 무조건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오라는 말만 하더라.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고 당장 일자리도 구해야 해서 여유가 하나도 없는데, 그런 사정은 다 믿음 부족이라니.. ㅎㅎ 교회 열심히 다니는 게 정답인 건 알지만 내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오늘따라 바람도 차고 괜히 맘만 더 싱숭생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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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연수구호성이3시간 전

헐..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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