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선생 별세 소식 봤습니다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52포승 쪽에서 일 마치고 들어와 쉬면서 뉴스 보는데 장훈 선생 별세 소식이 나오더라고요... 어릴 적에 손가락 장애 딛고 3천 안타 쳤다는 이야기 들으며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세월이 참 빠릅니다. 밤 되니 평택도 15도라 바람이 제법 찬데 다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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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민
민화그리는란1개월 전
혹시 그분이 생전에 신앙을 따로 가지고 계셨던 분입니까?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어릴 때 친정아버지가 티비에서 야구 틀어놓고 저 사람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씀하시던 기억이 나요 ㅠㅠ 차별 심했던 시절에 손 다치고도 그렇게 버텼다는 위인전도 읽었던 것 같은데.. 세월 가는 게 참 무섭네요.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어릴 적 할머니 댁에서 라디오를 통해 야구 중계를 듣던 기억이 납니다. 손을 다치셨는데도 마운드 위에서 묵묵히 공을 던지던 모습이 어린 눈에도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무거워지고 그간의 노력들이 생각나서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주
주연의인사이드1개월 전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보여주셨던 다큐멘터리에서 그분의 투혼을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초동 자취방에서 퇴근 후에 빵을 먹으며 영상 속 장면을 봤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참 많은 울림을 주신 분이라 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수
수지플랜트1개월 전
포승 쪽이면 평택에서도 꽤 아래쪽이잖아요. 거기 근처에 있는 공단 식당들 점심에 먹는 순대국밥이 꽤 맛이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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