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
글
글쓰는비서1개월 전53삼성전자가 TSMC랑 격차 더 벌어졌다는 소식 들으니 오늘따라 임원실 비서 업무가 더 버겁게 느껴지네요. 안 그래도 요즘 기업마다 실적 압박이 심해서 다들 예민한데, 서류 하나 챙기는 손끝이 괜히 더 떨리는 거 있죠.
강동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 8호선 타면 늘 사람들에 치이는데, 오늘은 유독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랑 아내 얼굴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이 무게를 견디며 사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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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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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용진아빠1개월 전
지난주에 하남 집에서 아이들 재우고 설거지하는데 갑자기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그때 아내가 슬쩍 와서 제 어깨를 주물러주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울컥했습니다^^ 가장의 무게라는 게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수
수지태연맘791개월 전
8호선 타고 퇴근하시는군요... 저희 아이들도 지하철 타고 다녀서 항상 늦게 들어올 때면 걱정이 앞서네요 🚇 저희 집도 요즘 저녁마다 학습지 챙기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아이들 커가는 속도가 진짜 빨라요 👩👧👦
미
미아동진한씨1개월 전
8호선 저도 예전에 모란 쪽 볼일 잇어서 타봣는데 사람이 참 많더군요... 🚇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따뜻한 물 마니 챙겨드시구요... 🍵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파이팅입니다!! ㅠㅠ
영
영아의엑셀일기1개월 전
가족을 생각하며 하루를 버티는 그 마음의 구체적인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달
달서구준수아재1개월 전
가장의 무게는 참 무겁지요.. 힘내세요!!
서
서초동심사역1개월 전
가족을 부양하며 느끼는 그 마음의 짐을 성경의 어떤 구절을 묵상하며 이겨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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