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적응 기간만 지나면 저만의 카페 차릴 수 있겠죠?
밀
밀양지언3주 전33아이가 다음 주부터 어린이집에 정식으로 등원하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혼자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돼서 어제는 밤잠도 설쳤는데, 막상 등원 준비물 챙기다 보니 나중에 제가 꿈꾸는 북카페 오픈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기도 하고요. ㅎㅎ
양가 어머님들 사이에서 명절 음식 준비 조율하느라 기운이 다 빠져서 오늘 오후엔 밀양 시내 빵집 가서 당 충전 좀 제대로 하고 왔거든요.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아이 적응 잘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4
댓글 4
노
노량진호찬3주 전
와 진짜 멋져요!!✨
군
군산드라이버3주 전
어린이집 보내도 막상 자기 시간 나면 생각보다 바빠서 카페 할 틈 안 날걸ㅋㅋ 특히 명절 앞두고는 집안일 겹쳐서 정신없음..ㅎㅎ
천
천안세라맘3주 전
어린이집 적응 기간에는 아이도 엄마도 한참 정신없어서 챙길 게 많더라구요^^ 등원 시간 맞춰서 여유 있게 준비하시고 당분간은 아이 컨디션 보면서 짧게 머무는 연습부터 하시면 수월할 거예요.
원
원미구옷가게민정3주 전
아이 등원 적응기에는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호출받는 경우가 잦아서 가게 운영 계획 세울 때 변수를 꼭 넣어야 하더라구요. 초기에는 하원 시간을 조금씩 앞당기면서 아이와 밀착 시간을 갖는 게 이후 운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