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창 50:20 보는데 아침에 엄마랑 싸운 게 걸려요 🥺

노량진호찬3시간 전48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 아침 7시 40분에 출근 준비하다가 엄마한테 괜히 버럭 쏘아붙이고 나왔거든요 ㅠㅠ 환절기라 피부 뒤집어져서 스킨케어 꼼꼼히 바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침밥 식는다고 옆에서 계속 재촉하시는 바람에 "아 진짜 나 늦는다고!" 하고 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노량진역 걸어가는데 바람은 19도라 딱 시원한데 혼자 속에서 열이 펄펄 끓더라고요 🔥 사무실 도착해서 10시 통관 서류 20건 열어보기 전에 묵상 본문 읽는데 요셉 이야기 보니까 진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던데요 🥺 내 기분 상했다고 남 탓부터 하던 제 못난 마음이 너무 훤히 보여서 부끄러웠어요.. 이따 점심시간에 엄마한테 먼저 애교 섞인 카톡이라도 보내봐야 할 것 같아요 🙏 청년부 지체분들도 오늘 다들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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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평촌김대리2시간 전

공감함 ㅠㅠ

서촌다현2시간 전

근데 카톡으로 애교 부리는 것보다는 퇴근길에 엄마 좋아하시는 간식 슬쩍 사 들고 들어가는 게 훨씬 직빵이더라구요 🥨✨ 카톡은 텍스트라 감정이 다 안 전해져서 자칫하면 읽씹 당할 수도 있거든요 ㅎㅎ 🥺

오산지율아빠2시간 전

작년에 업무가 몰리던 금요일 밤에 아이가 장난감을 숨겨서 짜증을 다 받아낸 기억이 나요. 뒤늦게 후회되어 새벽에 아이 방에 들어가 손 한번 잡아준 적이 있는데, 그 마음이 참 묵직하게 남더라구요... 퇴근길에 잠시라도 어머니와 눈 맞추며 차 한 잔 기울이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될 거예요.

거제숙자씨2시간 전

아이고 남일 아니네..

군산드라이버2시간 전

ㅋㅋ 공감!!

해리쌤1시간 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충주강수아재1시간 전

어제 학교 순찰 도중에 동료분과 사소한 말다툼을 했거든요. 퇴근하고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고집이 참 앞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경에서는 어떻게 다투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몰라서 초보라 배우고 있는데, 먼저 다가가서 인사 건네는 일이 쉬운 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아산유정샘1시간 전

노량진역 근처는 학원가라 그런지 아침마다 유동 인구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요즘 환절기라 기초 화장품을 좀 더 유분기 있는 제품으로 바꾸었는데 아침마다 피부 상태 확인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치악산시티팝45분 전

헐... 완전 공감...

분당영남아빠36분 전

예전에 무역 관련 업무를 볼 때 통관 서류 처리가 몰리면 오전 내내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잠언 16장 9절 말씀을 늘 마음에 둡니다. 아멘.

서초동심사역25분 전

가족의 평안이 우선입니다.

김해돈우아재12분 전

토닥토닥..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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