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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랑 유가 100달러 소식

양
양구현동파파1개월 전71
오늘 건설 현장에서 결제 서류 보는데 유가 100달러 넘었다는 뉴스 보고 머리가 다 띵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요즘 환절기라 몸이 으슬으슬했는데 자재비 부담까지 겹치니 현장 사람들 눈치 보느라 맘 편할 날이 없네요. 양구 쪽도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해졌는데 다들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집에 가서 애들 얼굴 보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얼른 마무리하고 퇴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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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양구라는 지명을 보니 몇 해 전 조카 면회를 다녀왔던 길이 문득 떠오릅니다.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먹었던 담백한 손두부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팔
팔달문정미1개월 전

으슬할 땐 약국 갈 시간 없으면 편의점 쌍화탕 데워서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바로 땀 빼고 자는 게 제일 빠름. 목수건 하나 둘러놓고 자면 아침에 목 칼칼한 거 싹 가라앉을 듯함.

논
논현동판금1개월 전

양구라는 지명을 보니 예전에 출장 갔다가 근처 식당에서 먹었던 손두부 생각이 납니다. 생각보다 국물이 참 담백했습니다.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어휴 근데 으슬거릴 때 애들 보면 반갑긴 해도 뒤치다꺼리하느라 더 진 빠지거든요 ㅠㅠ🥺 집에 가셔서 애들 놀아줄 생각 마시고 오늘은 밥만 챙겨 드신 뒤에 방 문 닫고 바로 주무셔야 돼요.. 아빠가 덜 아파야 집안도 돌아가잖아요 ㅎㅎ

가
가산동옥탑방1개월 전

근데 애들 보면 기운 난다는 거 진짜 부모님들만의 판타지 같아요 ㅋㅋㅋ 애기들도 아빠 아프면 다 눈치 채고 은근 스트레스 받거든요~ 얼른 주무시는 게 서로한테 이득이에요!! 🥺

호
호뎡이1개월 전

기름값이 많이 오르면 현장에서는 보통 어떤 자재 비용이 제일 먼저 뛰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완
완산구나무꾼1개월 전

허허... 혹시 유가가 100달러 넘어가면 건설 자재들 중에서 운반비 말고 화학 계열 자재들도 바로 타격을 받게 되는 건가요, 아멘.

판
판교승훈1개월 전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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