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해하려 한 그 일을 —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십니다' (창 50:20)
댓글 13
아멘 ㅠㅠ
벌써 목요일 아침이네요... 오늘 저녁에 사직에서 롯데 경기 있던데 현장 일 일찍 마치고 가볼까 싶거든요... 아멘.
벌써 목요일 아침 시간 진짜 빠름.. 오늘 저녁에 문학에서 한화랑 SSG 경기 있던데 남편 퇴근하고 가자고 졸라댈 듯함..^^ 다들 오늘 하루도 축복함!
예전에 사업 정리할 때 거래처 일로 원망스러운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때는 얼굴만 떠올라도 밥이 안 넘어가던데요. 지나고 보니 그 일 때문에 더 엎드려 기도하게 됐던 것 같아요. 평안하세요...
창세기를 읽으니 예전에 야채를 사러 갔던 대전의 한 시장 풍경이 떠오릅니다. 그곳에서 파는 갓 딴 채소들이 참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목요일 아침이라니 헐.. 오늘 출근길 바람 은근 쌀쌀해서 가디건 챙겨 입고 나오길 잘한 거 같아요 ㅠㅠ💖
도매 일하면서 정말 악착같이 버텼는데 거래처 부도나서 정산도 못 받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그 고비 넘기면서 지금은 아이들과 소소하게 밥 한 끼 먹는 게 더 감사해지더라구요! 다들 오늘도 기운 내서 버텨봅시다^^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벌써 목요일 아침이라니 이번 주도 진짜 순삭이네요.. 애들 오늘 학교 갈 때 얇은 외투 하나씩 입혀서 보냈는데 저도 출근길에 따뜻한 커피 한잔 사 들고 들어가야겠어요 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목요일 아침은 늘 출근길 도로가 혼잡하여 평소보다 삼십 분 일찍 서둘러 나왔습니다. 오늘도 운전대를 잡고 창세기 50장 본문을 읊조리며 일터로 향했습니다. 아멘.
삼십 년 전쯤인가 밀양 장터에서 동업하던 사람이 장부 싹 다 들고 야반도주를 했더구먼. 처음엔 분해서 밤잠도 설치고 억울해 죽겠더니 나중엔 그냥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지 하고 털어버렸지 뭐요. 지나고 보니 그 덕에 더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허허. 아멘.
[취준] 작년에 대외활동 팀플할 때 발표 자료 혼자 싹 다 날려놓고 제 탓하면서 잠수 탄 팀원 있었거든요 ㅎㅎ 그때 진짜 며칠 동안 분해서 잠도 못 자고 독서실에서 씩씩댔는데, 결국 혼자 밤새워 완성해서 낸 게 우수작으로 뽑혔었잖아요 빵 터짐 🍞 다 지나고 보니까 그 친구 덕분에 피피티 제작 스킬 하나는 제대로 건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