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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모시고 갈만한 수지 쪽 병원 주차 팁 드려요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50
오늘 엄마 모시고 분당서울대병원 외래 진료 갔다가 주차 때문에 진짜 식은땀 뺐거든요 ㅠㅠ 어르신 거동 불편하시면 지하로 바로 내려가지 마시고 무조건 1층 로비 휠체어 전용 하차 구역 먼저 들르셔야 해요. 거기서 보호자 한 명이 먼저 내려서 접수 번호표 뽑고 휠체어 대여부터 하는 게 훨씬 빠르더라구요! 그리고 수지 쪽 정형외과나 내과 찾으실 때는 풍덕천동 여성회관 맞은편 메디컬 빌딩 추천드려요 ㅎㅎ 거기는 엘리베이터도 널찍하고 뒤편 지상 주차장에 자리 없으면 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 도장 쾅 찍어주거든요. 기지국 현장 돌면서 차 댈 곳 없으면 진 빠지는 거 잘 알아서 엄마 병원 갈 때도 주차 편한 곳만 메모해두는데 혹시 부모님 모시고 다닐 일 있으시면 참고해보셔요. 날이 15도까지 뚝 떨어져서 바람이 제법 쌀쌀한데 다들 어르신들 겉옷 꼭 챙겨서 다니시구요! 어휴 그래도 다녀오고 나니 큰 숙제 하나 끝낸 기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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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달
달서구준수아재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
파주주석1개월 전

허허 진짜 꿀팁임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진짜 꿀팁 정보임 ㅎㅎ

남
남동구우쿨1개월 전

지난달에 길병원 외래 모시고 갔을 때 주차 타워에서 30분 넘게 갇혀서 예약 시간 놓칠 뻔했음 ㅠㅠ 아빠는 다리 아프다고 차에서 계속 짜증 내고 완전 멘붕이었음.. 진작 이런 요령 좀 알아보고 갈걸 그랬음 🥺❤️

계
계양두의1개월 전

좋은 정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
김해돈우아재1개월 전

토닥토닥.. 아멘 🙏

해
해리쌤1개월 전

분당서울대 1층 로비 하차 구역도 오전 피크 시간에는 차 밀려서 안내요원분들이 차 바로 빼라고 재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용. 보호자 혼자서 어르신 내리고 접수까지 챙기려면 생각보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차라리 예약 시간보다 최소 40분은 넉넉하게 도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오늘도 다들 아자아자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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