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편이랑 혈당 때문에 한바탕 했

원미구옷가게민정4시간 전19
가게 오픈 앞두고 신경 쓸 게 많아서 예민했는지 남편이랑 오늘 저녁에 건강 식단 문제로 크게 언성을 높였거든요. 40대 후반 들어서 다들 수치 조절하느라 샐러드에 잡곡밥 먹는데 남편은 자꾸 밤늦게 야식을 찾아서 제가 그냥 다 치워버렸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말도 안 섞을 생각인데 막상 혼자 앉아 있으니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내 몸 챙기려면 어쩔 수 없는데 참 어렵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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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불광동트럭맨3시간 전

남편분 보통 밤에 어떤 메뉴 찾아서 드시는 편임? ㅎㅎ....

잠실러너3시간 전

ㅠㅠ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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