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통관 마감 치고 로마서 9장 묵상 중

노량진호찬3시간 전48
오늘 수입 통관 서류 45건 마감하느라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만 뚫어지게 봤더니 눈이 다 침침하더라고요! 😭 게다가 관세사님이랑 서류 조율하면서 기운을 너무 썼더니 퇴근길 9호선 지하철 안에서 완전 방전된 기분이었어요.. 근데 아까 퇴근하면서 오픈처치에 올라온 동네 교회 설교 요약 중에 '세상의 속도보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신뢰하라'는 로마서 9장 말씀이 딱 눈에 들어오던데요! 맨날 마감 시한 맞추느라 초조해하고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불안했는데, 조금 늦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있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얼른 노량진 집 들어가서 시원하게 씻고 수분팩 올린 다음에 찬양 크게 틀어놓고 쉬어야겠어요. 삼일교회 청년부 지체들도 오늘 수요예배 가시거나 집에서 쉬실 텐데 다들 평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요! 청년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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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군산드라이버3시간 전

나도 예전에 고속도로 화물 운송 시작할 때 배차 간격 맞추느라 잠도 못 자고 얼마나 쫄았는지 모름.. 근데 결국 남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도 무사히 짐 내리는 게 최고더라. ㅎㅎ 팩 올리고 푹 쉬어라!

양구현동파파3시간 전

업무 마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이 피로할 때는 온찜질을 하거나 멀리 있는 산을 잠시 바라보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원미구현영맘3시간 전

분기말에 회사 전산 회계 마감 칠 때 숫자 1원이라도 안 맞으면 손 떨리고 진짜 피 마르거든요..ㅠㅠ 그럴 때마다 혼자 발동동 구르면서 쫓겼는데 지나고 보면 어떻게든 다 풀리더라구요 ㅎㅎ 얼른 팩 붙이고 푹 쉬셔요!

오산지율아빠3시간 전

진짜 깊이 공감돼요...

서촌다현2시간 전

완전 공감.. 🥺🤍

논현동판금2시간 전

판금 일 시작하고 초창기에 기한 못 맞춰서 납기일 넘길까봐 매일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공장 기계 소음 속에서 쇳가루 마시며 일하다 보면 내가 뭘 위해 사나 싶을 때가 참 많았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결국 조금 늦어도 실수 없이 마무리를 짓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나이가 좀 들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영아의엑셀일기2시간 전

수분팩을 하신다고 하니 문득 피부 관리가 떠오릅니다. 요즘 밤 기온이 19도 정도로 내려가서 그런지 건조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성댁은희1시간 전

수분팩 얘기 보니까 저도 냉장고에 넣어둔 오이팩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홍성 내려오고 나서는 이웃분이 주신 오이 갈아서 붙이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

평촌김대리51분 전

신입 때 프로젝트 마감 맞춰서 보고서 올리다가 수식 꼬여서 밤새 수정했던 기억이 남ㅋㅋ 진짜 그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결국 지나고 보니 회사 안 망하더라고요. 효율 챙기느라 스스로 달달 볶았던 것 같음ㅎㅎ 팩 붙이고 푹 자는 게 최선인 듯함.

평촌은성42분 전

예전에 바에서 일할 때 새벽 마감 치면서 정산이 안 맞아 해 뜰 때까지 금고 붙잡고 씨름했던 적이 있거든요. 당장 몇만 원 채우겠다고 밤새 벌벌 떨던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해요. 돌아보면 다 지나갈 일이었고 하나님이 제 삶을 더 큰 틀에서 인도해주시더라구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제 걸음에도 그분의 선하신 속도가 함께하길 소망하며,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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