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녀석 신앙심이 다시 살아나나 봅니다
밀
밀양강명원4시간 전13멀리 서울 사는 아들놈이 이번 추석에 동네 교회 주보 좀 챙겨달라 하네요. 십 년 동네 교회 안 나가더니 웬일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그냥 마음이 좀 허해서 그렇다나 뭐라나.
허허, 늙은 애비 마음은 괜히 싱숭생숭합니다. 이번에 오면 맛있는 밀양 국밥이나 한 그릇 사 먹이면서 옆구리 좀 쿡 찔러봐야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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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택진규아빠3시간 전
와 부럽다...
판
판교승훈1시간 전
밀양 국밥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갑자기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일 때문에 근처 갔다가 먹어본 기억이 나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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