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아들녀석 신앙심이 다시 살아나나 봅니다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71
멀리 서울 사는 아들놈이 이번 추석에 동네 교회 주보 좀 챙겨달라 하네요. 십 년 동네 교회 안 나가더니 웬일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그냥 마음이 좀 허해서 그렇다나 뭐라나. 허허, 늙은 애비 마음은 괜히 싱숭생숭합니다. 이번에 오면 맛있는 밀양 국밥이나 한 그릇 사 먹이면서 옆구리 좀 쿡 찔러봐야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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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와 부럽다...

판
판교승훈1개월 전

밀양 국밥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갑자기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싶어지네요.. 예전에 일 때문에 근처 갔다가 먹어본 기억이 나거든요. 감사합니다.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와 너무 좋다!! 👍

김
김해설계돌이1개월 전

밀양 국밥 먹어본 지 진짜 오래된 듯 ㅎㅎ 요새 취업 준비하느라 도서관에서 맨날 컵라면만 먹음.. 국밥에 소주 한 잔 너무 부러움!! 취준 파이팅임.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와 부럽다 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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