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드디어 칼퇴하고 태희랑 빵집 가요 ㅠㅠ

유성태희맘3시간 전16
오늘 진짜 오랜만에 구청 민원 업무가 일찍 정리돼서 정시 퇴근에 성공했거든요! 😊 요즘 계속 서류 정리하느라 야근하고 지쳐서 집에 들어가면 태희한테 늘 미안했는데, 오늘은 6시 땡 하자마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어요. 대전 날씨도 선선하니 맑아서 걸어가는데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 퇴근길에 유성구청 뒤쪽 단골 빵집에 들러서 태희가 좋아하는 초코 소라빵이랑 밤식빵을 한가득 샀어요. 🍞 엄마가 일찍 가니까 현관문 열자마자 달려와서 꼬옥 안겨주는데 진짜 낮에 받았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ㅠㅠ 역시 이 맛에 워킹맘 버티는구나 싶어요. ❤️ 근데 아이 밥 차려주고 같이 블록 놀이 좀 하고 나니까 벌써 체력이 방전되려고 해요. 식탁 위에 올려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전공 서적이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오늘 밤엔 도대체 몇 페이지나 읽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자격증 시험은 다가오는데 공부는 늘 제자리걸음이라 마음이 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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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산민경2시간 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

안산함대리5분 전

밤식빵 맛있죠ㅎㅎ 저도 어제 퇴근하고 동네 빵집 갔는데 마침 밤식빵이 딱 하나 남아서 바로 집어왔거든요! 역시 빵은 밤 들어간 게 제일 담백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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