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때 조는 거 저만 그런가요
오
오산지율아빠421개월 전39비서 업무가 퇴근 시간 다 되어가면 더 정신없어지네요.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까지 바쁘게 보내다 보면 정작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엔 설교 듣다 자꾸 눈이 감깁니다.
오산으로 이사 오고 나서 집 근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성경책만 펴면 머리가 무거워져서 큰일입니다. 졸음을 쫓으려고 커피를 미리 마시고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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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예전 우리 교회 부임했던 목사님 설교가 참 길었거든요. 1시간은 훌쩍 넘기기 일쑤라 허허, 저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곤 했죠. 결국 앞자리로 옮겨 앉아서 눈을 맞추며 버텼는데 그러니 좀 낫더라고요. 아멘.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앞자리로 옮기면 긴장감이 들어서 좀 달라지던가요?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진짜 효과있던데요...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삼일교회 청년부 예배 들을 때 맨 뒤 구석 자리에 앉으면 저절로 고개가 꺾이더라고요ㅠㅠ 평일에 통관 업무 배우느라 피곤한 주간에는 설교 시작하자마자 거의 유체이탈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아 진짜 그때는 왜 그렇게 졸렸던 건지.. 그래서 일부러 찬양단 바로 뒷줄에 앉아봤는데, 확실히 목사님이랑 계속 눈이 마주치니까 졸 틈이 없던데요! 청년부 파이팅입니다👍🔥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앞자리에 앉는 것도 방법이지만, 몸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선 긴장감만으로 버티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토요일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조금 당기시거나 예배 시작 전에 십 분이라도 먼저 가서 조용히 엎드려 있는 편이 더 낫습니다.
치
치악산시티팝1개월 전
저도 맨날 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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