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 취업 준비하는 거 보니까 속이 타

경산민승맘4시간 전7
어제는 친구 만나서 신앙 얘기 좀 하다가 괜히 마음만 답답해져서 집에 왔네요. 아들이 서른 다 되어가도록 취업 준비한다고 방에서 안 나오는데, 친구는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느니 기도하면 다 된다느니 말만 쉽게 하더라고요..ㅎㅎ 주방 일하고 들어와서 아들 뒷모습 보면 진짜 속이 타들어가는데.. 그 마음을 다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 두는 거 보니까 참 마음이 그랬어요. 그냥 오늘은 남천 따라 좀 걷다가 마음 다스리고 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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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평택진규아빠3시간 전

경산 남천... 거기도 걷기 참 좋은가 봅니다... 제가 사는 평택도 안성천 따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저녁에 종종 걷고 오곤 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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