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장에서 칭찬받은 날 ㅎㅎ

오
오산민경4주 전57
오늘 펄프 공장 생산 라인에서 제가 설정한 수치대로 불량률 0.5퍼센트까지 낮췄다고 반장님께 처음으로 칭찬받았어요! 사실 어제 엄마랑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나서 기분이 내내 가라앉아 있었는데, 일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좀 다잡을 수 있었거든요. ㅎㅎ 퇴근 길에 수원중앙교회 청년부 단톡방 보니까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더라구요. 저도 이제 집에 가서 엄마랑 같이 따뜻한 밥 한 그릇 먹으면서 화해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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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망
망원청년4주 전

정말 대단합니다.

전
전주한부장4주 전

펄프 공장이라.. 나도 예전에 전주 제지 공장 쪽으로 땅 보러 참 많이 다녔는데 허허허. 그때 그 동네 백반집 김치찌개가 참 별미였지야..

천
천안세라맘4주 전

공장에서 땀 흘려 일하고 아이들 키우다 보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있는데, 칭찬 한번 들으면 그게 싹 풀리기도 하잖아요^^ 저도 며칠 전 조립 라인에서 불량품 하나도 안 나오게 고쳐놓고 퇴근했는데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거든요. 엄마랑 맛있는 밥 드시면서 오해 다 푸시길 바라요.

김
김해돈우아재4주 전

토닥토닥 아멘🙏

시
시흥트럭수현4주 전

그 불량률 낮추려고 대체 어떤 수치를 조정했던 거야?

해
해리쌤4주 전

아자아자 최고입니다!

정
정선하늘민경4주 전

일터에서 인정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가족과 다툰 직후라 마음이 온전히 풀리셨을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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