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사야 33:6 붙들고 야간 근무 시작해요

검단이여사3시간 전25
오늘 인천은 낮에 날씨가 참 좋았는데, 밤이 되니 제법 선선하네요. 시설 경비 야간 근무 시작하면서 혼자 이사야 33장 6절 말씀을 조용히 되뇌어 봤어요.. 내 욕심대로 상황을 다 통제하려니 마음만 더 지치더라고요. 아이들 방학도 끝나고 이제 다들 각자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문득 저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울컥할 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하나님이 제 삶의 왕이 되신다는 믿음 하나로 오늘 밤도 무사히 보내보려고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4

댓글 4

유성태희맘2시간 전

새벽에 기온 16도까지 떨어지니까 얇은 경량패딩이나 겉옷 꼭 챙겨 입으세요 ☕ 졸릴 때는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속도 덜 부대끼고 잠 깨는 덴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민화그리는란2시간 전

작년 가을에 부천 화실에서 혼자 밤샘 작업을 하던 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다들 개인전 준비로 앞서가는데 저만 캔버스 앞에서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아 괜히 울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묵묵히 버텼던 새벽 시간들이 제 손끝을 가장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남엑셀러2시간 전

지난달에 판교 사무실에서 분기 결산 맞춘다고 밤 11시 넘어서까지 혼자 야근한 적 있거든요.. 다른 동기들은 진작 다 털고 퇴근했는데 나만 모니터 붙들고 숫자 안 맞아서 끙끙대니까 진짜 울컥하더라고요 ㅎㅎ 혼자 불 켜진 텅 빈 자리에 멍하니 앉아있으면 괜히 그런 생각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아요...

익산맥가이버2시간 전

허허... 아멘임...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