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압박에 이사야 33:6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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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정미4시간 전26팔달구 사무실에서 교육 교재 기획안 마감하느라 하루 종일 모니터만 쳐다봤더니 머리가 지끈거림.
은퇴 전에 실용적인 교재 하나 완성하겠다고 욕심부리다 정작 마음의 평안은 다 갉아먹는 중인 듯함.
오픈처치에서 본 정동제일교회 설교 요약 중에 참된 평안이 임한다는 이사야 33:6 말씀이 자꾸 머리에 맴돎.
내가 다 통제하려 하지 말고 욕심을 조금 내려놓아야 할 타이밍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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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다
다산선욱맘4시간 전
팔달구에 사무실이 있으시군요. 수원도 오늘 저녁 날씨가 참 맑고 선선하더라고요.
민
민트떡볶이4시간 전
헐 정동제일교회 하니까 정동길 와플 생각나요 ㅠㅠ 거기가 진짜 인생 와플 맛집이던데요 💖 가을 냄새 솔솔 날 때 덕수궁 돌담길 걸으면서 먹으면 대박이에요.. 조만간 퇴근하고 먹으러 가야겠어요 🥺
불
불광동트럭맨3시간 전
진짜 아멘임....
시
시흥트럭수현3시간 전
팔달문 그쪽이 차가 진짜 엄청 막히지.. 오늘 수원에 경기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짐 싣고 퇴근하는데 SSG랑 KT 경기 때문에 근처 도로가 난리도 아니더라ㅋㅋ
달
달성군세호3시간 전
업무 마감 앞두고 마음 졸이는 그 기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회사 일 때문에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 동네 교회 예배 자리에 앉아 있어도 머릿속은 온통 보고서 생각뿐이었거든요. 결국 제 손을 떠난 일들을 인정하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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