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공채 준비랑 육아를 같이 하려니
오
오정동스마트팜1개월 전36오늘도 경기도 농업기술원 공채 준비한다고 서류 펼쳐놓았다가 아이들 저녁 챙기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연구원 계약 기간 끝날 시기가 다가오니 마음은 급한데 집안일과 아이들 숙제 봐주는 일은 똑같이 굴러가네요.
스마트팜 연구 데이터 정리할 때는 그렇게 침착하던 제가 아이들 앞에서만 서면 사소한 일에 잔소리를 쏟아내게 됩니다. 방금도 수학 문제 하나 틀린 거 가지고 훈계하다가 아이 표정이 굳어지는 걸 보고는 또 저만 속상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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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치
치악산시티팝1개월 전
그 맘 알 것 같아요...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파이팅입니다!! ㅠㅠ🔥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맞아요 진짜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나도 예전에 물류센터 일 배우면서 애들 학원비 대느라 정신 없었거든. 운전대 잡고 있으면 애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괜히 집 들어가기 무섭더라.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다가 애들한테 화풀이한 날은 잠도 안 오고 맘이 참 복잡했지..
달
달성군세호1개월 전
경기도 농업기술원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요즘 같은 날씨에 스마트팜에서 나오는 작물들은 상태가 참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
파주주석1개월 전
허허.. 짠한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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