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국 기름값 사상최고 뉴스 보니까 옛날 화물차 생각 남

파주주석2시간 전5
오늘 경기 북부 파주는 27도까지 올라가서 볕은 좀 따가운데 하늘은 아주 맑음. 점심 챙겨 먹고 임진강 변 쪽으로 슬슬 걸어 나와서 벤치에 앉아 뉴스 보는데, 미국 노동절 기름값이 사상 최고를 찍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왔음. 허허... 옛날에 25톤 트럭 몰고 부산 부두까지 오르내릴 때 기름값 몇십 원 오른다는 뉴스만 나와도 손이 떨렸던 기억이 확 남. 기름 한 번 가득 넣으면 50만 원 돈이 훌쩍 넘어가서 혼자 휴게소 구석에서 담배만 뻑뻑 태우곤 했음. 지금은 일산이랑 파주 쪽 중단거리 배송 1톤짜리 구하는 중인데도 유류비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철렁함. 추석도 보름 남짓 남았는데 명절 오기 전에 괜찮은 배송 자리 하나 딱 잡히면 소원이 없겠음. 다들 남은 오후 무리하지 마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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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호영파파2시간 전

허허, 혹시 이번에 구하시는 일자리는 배송권역이 정확히 어디까지 생각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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