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4:2 보면서 새벽에 뒤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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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일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도 부모에게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독립을 시켰어도 밥 굶고 다니는 것까지 그냥 모른 척 넘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찬 몇 가지만 택배로 부쳐주시는 것은 월권이 아니라 여전히 어머니 몫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에구 공감요 ㅎㅎ...
첫째 학원 문제로 몇 달 전부터 혼자 동네 교회 구역 식구들이랑 나눔하고 겨우 내려놓음 ㅠㅠ 다 내가 쥐고 흔들려던 욕심인 듯함..^^ 권사님 가정 오늘도 축복함!
혹시 베란다 치자나무는 꽃이 피면 향이 거실까지 다 들어오나요?!
혹시 아침 배드민턴은 동네 실내 체육관으로 매일 나가시는 건가요? 🏸✨
완전 공감요 ㅎㅎ ^^
아멘입니다...
저희 큰애도 작년에 처음 자취 시작했을 때 밥 제대로 못 챙겨 먹는 게 어찌나 짠하던지요.. 평택으로 이사 오고 나서 짐 정리하느라 바빠서 더 신경을 못 쓴 거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였거든요 ㅎㅎ.. 그래도 어머님처럼 베란다에서 화분도 가꾸고 아침마다 운동으로 땀 흘리시면서 마음 다스리시는 모습 보니까 제가 다 차분해지는 거 같아요~~
공감돼요ㅠㅠ
허허 공감임..
베란다에 두는 치자나무는 물 주기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잎 끝이 자주 마르는 편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치자나무라니 향기 진짜 좋겠네요 ㅋㅋ 저는 집이 좁아서 화분 엄두도 못 내는데 대단하세요.
저희 남편도 혈압약 먹기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챙겨 먹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진짜 일이더라구요 ㅠㅠ 깜빡하고 그냥 출근할 때가 많아서 아예 정수기 바로 옆에 약통 올려뒀어요 ㅎㅎ
허허 혹시 베란다에 있는 치자나무 화분은 물을 얼마나 자주 주시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