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주 녀석 병원 데려다주고 왔네요

포항할배2시간 전5
아침 일찍 둘째 손주가 열이 난다 해서 포항 북구에 있는 소아과에 다녀왔어요. 평소엔 쌩쌩하던 녀석이 축 처져 있으니 제 마음이 다 안 좋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번쩍 안아주기도 버겁고 다리도 쑤시지만 그래도 곁에 있어 주는 게 할배 몫인가 봅니다. 병원 다녀오니 몸은 좀 고단해도 녀석이 약 먹고 한숨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은 한결 놓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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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불광동트럭맨1시간 전

얼른 낫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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