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녀석 병원 데려다주고 왔네요
포
포항할배1개월 전41아침 일찍 둘째 손주가 열이 난다 해서 포항 북구에 있는 소아과에 다녀왔어요. 평소엔 쌩쌩하던 녀석이 축 처져 있으니 제 마음이 다 안 좋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번쩍 안아주기도 버겁고 다리도 쑤시지만 그래도 곁에 있어 주는 게 할배 몫인가 봅니다. 병원 다녀오니 몸은 좀 고단해도 녀석이 약 먹고 한숨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은 한결 놓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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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불
불광동트럭맨1개월 전
얼른 낫길요 ㅎㅎ..
서
서초동심사역1개월 전
손주분께서 앓고 계신 증상은 어떤 종류의 질병입니까?
치
치악산시티팝1개월 전
작년에 조카 원주 혁신도시 쪽에 있는 병원 데려갔을 때 생각나네요... 차 뒷자리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자는데 짠해서 혼났던 기억이 있더라고요. 약 먹고 한숨 푹 자고 나면 내일은 금방 털고 일어날 것 같아요...
대
대구빵순이교림1개월 전
손주분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홍
홍성댁은희1개월 전
얼른 낫길요 ㅠㅠ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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