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얻는 게 성경 공부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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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엑셀일기2시간 전14동탄 학원 경리 사무실에서 아이들 학원비 명세서랑 씨름하다 보면 사람 대하는 일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사랑의교회 임도균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처럼 사람을 대하는 법을 들었는데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도 당장 내일 사무실에서 마주할 원장님이나 학부모님 생각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교회 봉사하면서 사람한테 데인 상처가 깊어 예배당을 떠난 지 꽤 되었습니다. 묵묵히 혼자 기도하며 마음을 다스려보려 하지만 사람 사이의 관계는 왜 설교 말씀처럼 축복의 말 한마디로 쉽게 풀리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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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완
완산구나무꾼2시간 전
허허... 깊이 공감합니다 아멘
도
도봉초록대장1시간 전
허허 동탄 쪽이면 학원 정말 많겠음. 오늘 수원 쪽 날씨 맑던데 출근길 쾌청해서 기분은 좀 나아지셨으려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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