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람 마음 얻는 게 성경 공부보다 어렵네요

영
영아의엑셀일기1개월 전53
동탄 학원 경리 사무실에서 아이들 학원비 명세서랑 씨름하다 보면 사람 대하는 일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사랑의교회 임도균 목사님 설교에서 예수님처럼 사람을 대하는 법을 들었는데 이게 머리로는 이해가 가도 당장 내일 사무실에서 마주할 원장님이나 학부모님 생각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교회 봉사하면서 사람한테 데인 상처가 깊어 예배당을 떠난 지 꽤 되었습니다. 묵묵히 혼자 기도하며 마음을 다스려보려 하지만 사람 사이의 관계는 왜 설교 말씀처럼 축복의 말 한마디로 쉽게 풀리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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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완
완산구나무꾼1개월 전

허허... 깊이 공감합니다 아멘

도
도봉초록대장1개월 전

허허 동탄 쪽이면 학원 정말 많겠음. 오늘 수원 쪽 날씨 맑던데 출근길 쾌청해서 기분은 좀 나아지셨으려나 모르겠음.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공감 100배 ㅠㅠ 진짜 어렵죠..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사람 맘 얻는 게 젤 어렵지.. 걍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상책일 때도 있더라. 너무 애쓰지 마라 피곤하기만 해ㅋㅋ 나도 운전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해하려다 보면 하루가 다 가버리거든.

유
유성상담맘1개월 전

진짜 공감임..

해
해리쌤1개월 전

혹시 그 설교에서 들으셨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전
전주한부장1개월 전

사람이 젤 어렵지 암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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