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주 문산 쪽 주차 편한 동네 교회 주차 팁임

파
파주주석1개월 전53
어제 저녁에 타지에 있는 딸래미한테 추석 때 올 거냐고 전화했다가 괜히 욱해서 소리나 지르고 다퉜음. 허허... 지 바쁜 사정도 모르고 혼자 쓸쓸해서 심술 부린 꼴이라 마음이 영 무거움. 답답해서 일찍 나왔는데 경기 북부 파주는 구름 조금 끼고 17도라 아침 공기가 꽤 차가움. 기분도 풀 겸 화물차 하던 버릇대로 문산 쪽에 주차 넓은 해장국 노포 다녀왔음. 문산 사거리 근처에 있는 뼈해장국집인데 마당이 넓어서 대형 탑차나 5톤 차도 거뜬히 댈 수 있음. 혼자 뚝배기 하나 비우고 나오기 딱 좋은 곳임. 이 근처 동네 교회로 주일 예배 조용히 다녀오실 분들은 금촌역 뒤쪽 예배당 주차장 팁을 드리겠음. 오전 9시 이전에는 차단기 열려 있어서 대형 차도 잠깐 대기 수월하고, 주말엔 근처 시청 주차장도 무료 개방이라 거길 쓰면 아주 편함. 다들 일교차 큰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람.
6

댓글 6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따님과 오해가 잘 풀리시기를 마음 담아 기도합니다.

수
수완교육맘1개월 전

딸이랑 한 번씩 마음 다치게 말하고 나면 진짜 며칠 동안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 저도 애 키우면서 욱하는 감정 올라올 때마다 나중에 꼭 후회하는데 참 마음대로 안 되네요.. ㅎㅎ

오
오산민경1개월 전

문산 쪽에 뼈해장국 맛집이 진짜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오늘 저녁에 수원에서 친구랑 맛있는 거 먹기로 했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

팔
팔달문정미1개월 전

금촌역 뒤편 공영 라인은 주말 10시 넘어가면 자리 금방 차서 아침 일찍 대는 게 속 편함. 시청 쪽 자리가 훨씬 널널해서 큰 차는 아예 처음부터 거기로 가는 게 나을 듯함.

원
원미구현영맘1개월 전

근데 딸래미분도 추석 앞두고 회사 일 바쁘고 스트레스 만빵이라 그랬을 거여요... 😭 먼저 톡으로 맛난거 기프티콘 보내면서 슬쩍 미안하다고 해보셔요 ㅎㅎ 원래 부모가 먼저 져주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

성
성수동공유기1개월 전

금촌 쪽 공영은 주말에 회차 시간 30분 무료 적용되는 곳이 많더라구요. 차체 높은 차는 시청 별관 뒤편 야외 라인으로 들어가는 게 진출입 각도 잡기 훨씬 수월해요 ㅎㅎ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