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신천 둔치 산책.. 벌써 추석이네요
달
달서구준수아재2시간 전14성서공단 거래처 돌고 퇴근하는 길에 신천 둔치 좀 걸었더니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벌써 추석이 17일이나 남았다고 곳곳에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혼자 사는 집으로 돌아오니 적금 통장 확인하게 되는데, 요즘은 뉴스에서 AGI니 뭐니 해서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전세 보증금 마련하느라 한 푼 두 푼 모으는 게 가끔은 너무 더디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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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평
평촌김대리1시간 전
신천 둔치 야경 괜찮은데 말임. 예전에 저축 목표 채우려고 일 년 넘게 배달 알바까지 병행하면서 밤마다 운동화 닳도록 걸었던 기억 남 ㅎㅎ 지금은 퇴근하면 애기 보느라 정신없지만 그때 악착같이 모았던 돈으로 지금 집 전세 들어갔음. 하루하루가 더뎌 보여도 나중에 보면 다 흔적으로 남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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