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길 신천 둔치 산책.. 벌써 추석이네요

달
달서구준수아재1개월 전42
성서공단 거래처 돌고 퇴근하는 길에 신천 둔치 좀 걸었더니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벌써 추석이 17일이나 남았다고 곳곳에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혼자 사는 집으로 돌아오니 적금 통장 확인하게 되는데, 요즘은 뉴스에서 AGI니 뭐니 해서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전세 보증금 마련하느라 한 푼 두 푼 모으는 게 가끔은 너무 더디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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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신천 둔치 야경 괜찮은데 말임. 예전에 저축 목표 채우려고 일 년 넘게 배달 알바까지 병행하면서 밤마다 운동화 닳도록 걸었던 기억 남 ㅎㅎ 지금은 퇴근하면 애기 보느라 정신없지만 그때 악착같이 모았던 돈으로 지금 집 전세 들어갔음. 하루하루가 더뎌 보여도 나중에 보면 다 흔적으로 남을 것 같음.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준수아재님은 평소에 적금 얼마씩 넣으시길래 그렇게 계획적으로 모으시는 건지 궁금해요!!

강
강남나리샘1개월 전

매월 급여의 일정 비율을 자동 이체로 먼저 떼어놓는 방식이 저축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택청약통장과 별개로 단기 예금 상품을 활용하여 목적 자금을 분리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팔
팔달문정미1개월 전

예전에 수원 살 때 보증금 모으느라 남문시장 근처에서 반찬값까지 아껴가며 통장 채웠던 적 있음. 매달 공과금 내고 남은 돈 이체할 때마다 한숨만 나왔음. 근데 시간 지나고 보니 그 푼돈들이 결국 종잣돈이 되어서 이사 갈 때 큰 힘이 되었음. 조급해할 필요 전혀 없음.

치
치악산시티팝1개월 전

뉴스에 나왔다는 그 에이아이 기술이 우리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꾼다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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