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석촌호수 뛰고왔는데 기분이 복잡해요
잠
잠실러너3시간 전23오늘 월급날이라 퇴근하고 오랜만에 석촌호수 한바퀴 뛰고 왔거든요 🏃♂️
근데 뛰면서도 머릿속이 온통 전세 재계약 생각뿐이라 영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ㅎㅎ..
송파구 전세 만기 가 슬슬 다가오는데 모아둔 돈은 턱없이 부족해서 집 알아볼 때마다 한숨만 나와요 ㅠㅠ
독립하고 싶어서 열심히 법무사 공부도 하고 야근도 버티는데 보증금 앞에서는 현실 장벽이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이 나이 먹도록 엄마랑 같이 살면서 짐만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오늘 밤은 공부도 눈에 안 들어오고 그냥 롤이나 몇 판 하다가 일찍 자야겠어요 🎮
다들 월요병 잘 이겨내셨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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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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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플랜트2시간 전
어깨의 짐이 무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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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태연맘2시간 전
어휴 너무 공감돼요 ㅠㅠ
논
논현동판금1시간 전
석촌호수 근처는 저도 옜날에 일 때문에 몇 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요즘 밤바람이 시원해서 뜀박질하기에는 참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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