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왕상 18:21 머뭇거린다는 말씀이 걸립니다

민화그리는란3시간 전24
왕상 18:21 오늘 오후에 부천 원미동 화방 들렀다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 차를 마셨습니다. 가족들이랑 새로 동네 교회를 꼼꼼히 찾고 있다고 털어놓았더니, 친구는 뭘 그렇게 유난스럽게 재느냐며 그냥 제일 가까운 곳 아무 데나 나가라고 핀잔을 주어서 마음이 참 답답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예배 분위기나 사춘기 아이들 부서까지 신중하게 고민하고 준비하는 건데, 제 진심을 너무 가볍게 넘겨버리는 것 같아서 서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저녁 7시에 집에 돌아와서 📖 오늘 큐티 본문을 다시 펴보았는데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묻는 대목이 유독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가 단순히 신중한 것인지, 아니면 온전히 결단하지 못하고 계속 핑계만 대며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 다들 새로운 공동체를 결정하실 때 어느 시점에 확신을 얻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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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성남_안성농기계933시간 전

작년 봄에 성남 공장 근처 교회 서너 군데를 서너 달씩 돌아봤거든요. 기계 부품 하나 바꿀 때도 규격이랑 유격 다 재보고 맞추는데, 가족들 같이 다닐 곳을 쉽게 고를 수는 없잖아요. 그러다 예배 끝나고 주차장에서 안내하시는 분이 어르신 부축하는 모습 보고 딱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선하늘민경3시간 전

신중함은 당연합니다...

평촌은성2시간 전

평촌으로 이사 오고 어머니 동네 교회를 찾을 때 꼬박 반년을 망설였었거든요. 평촌드림교회에서 세 번째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데 등록 카드 권유 없이 조용히 미소로 배웅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ㅎㅎ 가족 분들과 함께 정착할 동네 교회를 순탄하게 만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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