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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청년부들 추석 때 보통 뭐함?

광
광주캐드청년1개월 전69
도면 알바 마감 치고 점심에 잠깐 편의점 다녀왔는데 24도라 밖은 딱 좋더라구요. 근데 벌써 추석 17일 남았다고 집에서 친척들 잔소리 폭격 맞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머리 지끈거림ㅋㅋ 이쪽 동네 교회 청년부들은 보통 명절 연휴에 따로 모여서 밥 먹거나 볼링 치러 가는지 궁금하네요. 집안 분위기 피해서 자연스럽게 탈출할 구실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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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예전에는 동네 교회에서 모여 다 같이 윷놀이도 하고 그랬는데 참 정겹더라고요. 요즘 젊은이들은 참 고민이 많구려. 허허.. 그래도 친척들 틈에서 잠시라도 숨통 트일 곳을 찾는 게 지혜로운 것 같아요. 아멘.

판
판교승훈1개월 전

동네 교회 모임 나가는 것도 좋지만 사실 집안 행사 피해서 나가는 거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거든요. 도면 작업하느라 고생 많으신데 명절에는 그냥 집 근처 조용한 카페에서 밀린 작업이나 영화 보면서 온전히 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사람 만나는 게 때로는 에너지가 많이 들기도 하잖아요.

천
천안세라맘1개월 전

공감돼요 ㅠㅠ

탄
탄천빵돌이1개월 전

[취준] 작년 추석 당일에 친척들 피해서 분당 쪽에 남아있는 동기들이랑 보드게임 카페 갔었거든요 ㅎㅎ 다들 취업 압박 때문에 도망쳐 나온 처지라 전 부치고 남은 거 싸와서 먹고 수다만 떨었는데도 숨이 트이더라구요 🎲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예전에 부모님 눈치 너무 보여서 명절 오후에 동네 근처 도서관으로 피신했었음 ㅎㅎ 책 보는 척하면서 시간 때우기 진짜 딱이었음. 다들 비슷하게 시간 떼우러 온 청년들 많던데 거기서 커피 한 잔 하는 게 제일 속 편함.

평
평촌은성1개월 전

교회 모임 핑계 대고 나와도 명절엔 막상 다들 각자 시골 내려가서 모이기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어설프게 약속 잡으려다 바람맞기 십상이니 혼자만의 피신처를 미리 봐두는 게 더 안전해요. 지혜롭게 잘 넘기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팔
팔달문정미1개월 전

탈출이 상책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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