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집 마련 꿈은 멀고 애는 아프고

망
망우동명자씨1개월 전49
망우동 사거리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요. 아이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종일 곁을 지키다 보니 전셋집 만기 관련해서 부동산에서 온 문자도 제대로 확인을 못 했네요. 집주인이 보증금을 올리겠다는데 인세는 들어올 기미가 안 보이고 참 막막하기만 해요. 28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아이 업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평소보다 더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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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애 아픈 게 제일 신경 쓰이지. 나도 애 키우면서 보증금 올린다는 말에 진짜 피 말리더라.. ㅠㅠ 근데 부동산 문자 지금 당장 답장 안 해도 큰일 안 나니까 일단 애부터 푹 재우고 기운 차려라.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어휴 진짜.. ㅠㅠ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오늘 28도라는데 낮에 진짜 덥긴 하네요 ㅎㅎ 수원에도 야구 경기 있는데 다들 더위 조심해야 할 듯.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아이 돌보느라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구
구로동경희씨1개월 전

지난달에 저희 애도 구로동 소아과 앞에서 한 시간 넘게 대기하다가 겨우 진료받고 왔던 기억이 나요.. 그때 마침 이사 갈 집 대출 금리 때문에 은행에서 계속 전화가 와서 길바닥에서 애 안고 울고 싶었거든요.. 진짜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오
오산민경1개월 전

저도요 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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