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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잔동 청년부 예배랑 딤섬 맛집 코스 추천함

배
배곧딤섬요정1개월 전33
이번 주말에 청년부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안산 고잔동 쪽 교회에 다녀왔음.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하고 청년부 예배가 오후 2시라서 시간대도 딱 정돈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음. 동네 교회 지하주차장보다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는 게 훨씬 편할 듯함 ㅎㅎ 예배 끝나고 근처 고잔역 딤섬집에 혼밥하러 갔는데 진짜 대만족했음. 샤오롱바오 만두피 두께가 아주 일정해서 정밀하게 잘 빚은 느낌이었음. 웨이팅이 좀 있는데 오후 4시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가니까 바로 앉을 수 있었음 ㅎㅎ 요즘 동네 교회 옮기는 걸로 자꾸 의견이 안 맞아서 스트레스였음. 근데 혼자 조용히 맛있는 거 먹고 체계적인 예배 드리고 오니까 기분이 완전 좋아졌음. 혹시 시흥이나 안산 쪽에서 동네 교회 찾는 청년들 있으면 이 코스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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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
초량상목1개월 전

안 그래도 어제 교대근무 마치고 집 앞에 파는 왕만두 먹었는데 거기는 피가 너무 두껍더라구요. 내 입맛에는 얇은 게 맞는 듯요. 피 두꺼우면 밀가루 맛밖에 안 나잖아요 ㅋㅋ

영
영아의엑셀일기1개월 전

사람과 얽히는 일 없이 홀로 예배 처소를 찾아다녔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조용히 앉아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구
구로동경희씨1개월 전

지난달에 혼자 청파동 쪽으로 예배 갔다가 근처 골목에서 조용히 쌀국수 먹고 들어간 적 있어요.. 교회 등록하고 적응하느라 신경 쓸 게 많았는데 혼자 밥 먹는 시간이 따로 있으니까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복잡했던 머릿속도 훨씬 차분하게 정리되는 것 같았어요..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허허 참 기특하구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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