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뇨 식단 챙기다 토끼 되겠어요 🥕

미
미아동진한씨1개월 전60
점심에 밥 반 공기 덜어내고 양배추 삶은 거랑 두부만 우적우적 씹었거든요... 😅 미아사거리 쪽 야채가게 사장님이 저 혼자 산다고 갈 때마다 오이랑 당근을 덤으로 팍팍 쥐어주시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집사람 먼저 가고 혼자 대충 라면만 끓여먹다 당뇨 판정받고 뱃살만 나와서 걱정이 태산이었잖아요... ㅎㅎ 그래도 이웃 덕분에 오늘 낮에 식후 2시간 혈당 재보니 138 나와서 한숨 돌렸어요. 혼자서 풀밭 뜯는 꼴이라 거울 보면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이런 관심이 참 든든해요 👍 밖이 27도라 볕이 꽤 따갑던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식사 거르지 마셔요... 건강이 제일 큰 재산이잔아요! 🌿
8

댓글 8

오
오산민경1개월 전

예전에는 저도 부모님 댁에서 매일 튀긴 음식만 먹다가 건강 검진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란 적 있거든요. 그 뒤로 수원 동네 교회 순원 언니들이랑 같이 양배추 샐러드 도시락 챙겨 먹으며 관리하는 습관 들였어요 ㅎㅎ 혈당 수치 138이면 진짜 잘 관리하고 계신 거라 마음이 놓이네요!! 🥬🥗

해
해남시그니처1개월 전

주방에서 일하다 보면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 혈당 조절에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ㅎㅎ 오이랑 당근을 살짝 데친 두부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드레싱으로 곁들이면 훨씬 먹기 편하실 거예요. 맛있는 하루 되세요!!

민
민트떡볶이1개월 전

식후 138 나온 건 진짜 잘하신 건데요 ㅠㅠ 그래도 너무 풀이랑 두부만 드시면 나중에 근육 빠져서 혈당 잡기 더 힘들더라고요.. 삶은 달걀이나 기름기 적은 고기도 꼭 같이 씹어주셔야 해요 🤍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회사 입사하고 야근하면서 편의점 도시락만 달고 살다가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 경계치 나와서 진짜 식겁했었거든요 😅 그때부터 노량진 반찬가게 이모님이 챙겨주신 데친 브로콜리랑 닭가슴살 락앤락에 매일 싸 들고 출근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몸이 확 가벼워지더라고요!! 아 진짜 대단하십니다 파이팅 🔥👍

인
인천지은맘1개월 전

요즘 동네 마트에서 오이를 엄청 저렴하게 팔고 있음^^ 저번에 잔뜩 사다가 남편이랑 아이들 좋아하는 오이소박이 한 통 맛깔나게 담갔음ㅎㅎ 아삭아삭하니 밥반찬으로 완전 딱인 듯^^ 늘 주님의 은혜 속에서 건강하시길 축복함! 🌿🙏

주
주연의인사이드1개월 전

건강 관리 응원합니다

수
수지플랜트1개월 전

혹시 두부를 데치실 때 별도로 간을 조금 하시는지요.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두부 드실 때 들기름에 살짝 구워서 간장 아주 조금만 찍어 드셔 보구려. 그냥 삶는 것보다 고소한 맛이 돌아서 훨씬 낫더라고요. 아멘.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