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식단 챙기다 토끼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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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저도 부모님 댁에서 매일 튀긴 음식만 먹다가 건강 검진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란 적 있거든요. 그 뒤로 수원 동네 교회 순원 언니들이랑 같이 양배추 샐러드 도시락 챙겨 먹으며 관리하는 습관 들였어요 ㅎㅎ 혈당 수치 138이면 진짜 잘 관리하고 계신 거라 마음이 놓이네요!! 🥬🥗
주방에서 일하다 보면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 혈당 조절에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ㅎㅎ 오이랑 당근을 살짝 데친 두부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드레싱으로 곁들이면 훨씬 먹기 편하실 거예요. 맛있는 하루 되세요!!
식후 138 나온 건 진짜 잘하신 건데요 ㅠㅠ 그래도 너무 풀이랑 두부만 드시면 나중에 근육 빠져서 혈당 잡기 더 힘들더라고요.. 삶은 달걀이나 기름기 적은 고기도 꼭 같이 씹어주셔야 해요 🤍
회사 입사하고 야근하면서 편의점 도시락만 달고 살다가 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 경계치 나와서 진짜 식겁했었거든요 😅 그때부터 노량진 반찬가게 이모님이 챙겨주신 데친 브로콜리랑 닭가슴살 락앤락에 매일 싸 들고 출근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몸이 확 가벼워지더라고요!! 아 진짜 대단하십니다 파이팅 🔥👍
요즘 동네 마트에서 오이를 엄청 저렴하게 팔고 있음^^ 저번에 잔뜩 사다가 남편이랑 아이들 좋아하는 오이소박이 한 통 맛깔나게 담갔음ㅎㅎ 아삭아삭하니 밥반찬으로 완전 딱인 듯^^ 늘 주님의 은혜 속에서 건강하시길 축복함! 🌿🙏
건강 관리 응원합니다
혹시 두부를 데치실 때 별도로 간을 조금 하시는지요.
두부 드실 때 들기름에 살짝 구워서 간장 아주 조금만 찍어 드셔 보구려. 그냥 삶는 것보다 고소한 맛이 돌아서 훨씬 낫더라고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