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운호수 산책하는데 벌써 추석 얘기가 나오네요

의왕개조심2시간 전7
오늘 날씨가 맑아서 개랑 백운호수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벌써 추석이 17일이나 남았는데 여기저기서 명절 선물 세트 광고하니까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네요.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더라구요. 남들 다 바쁘게 움직일 때 나만 멈춰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좀 무겁지만.. 그냥 강아지 간식이나 하나 더 사서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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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연수구정현아빠1시간 전

도매 거래처 돌러 다닐 때마다 명절 선물 박스 쌓인 거 보면 가슴이 덜컥하더라구요. 예전에 형편 어려워서 아이들한테 비싼 선물 못 해줄 땐 백운호수 같은 곳 지나가기만 해도 마음이 참 복잡했거든요! 강아지랑 같이 시간 보내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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