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잡고 서류 생각하니까 머리가 띵하네
군
군산드라이버4시간 전17매일 군산 시내 운전하고 퇴근하면 녹초인데, 요즘은 은퇴 준비한다고 매장 운영 매뉴얼 15쪽짜리 만드는 게 진짜 고역이다. 펜대 굴리는 거보다 차라리 운전대 잡는 게 몸은 편한 거 같아ㅎㅎ
아내랑 동네 교회는 다니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실천은 자꾸 뒤로 미루고 서류랑만 씨름하는 거 같아서 영 마음이 안 좋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스노보드 타러 떠나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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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탄
탄천빵돌이3시간 전
[취준] 지난달에 자소서 포트폴리오 기획서 쓰느라 분당도서관에서 사흘 밤을 새운 적이 있거든요. 엉덩이만 붙이고 문서랑 싸우니까 정작 실무 공부는 하나도 못 하는 기분이더라구요, 차라리 카페 알바하면서 몸으로 움직일 때가 훨씬 잡생각 안 나고 편했던 거 같아요 ㅎㅎ
포
포항할배2시간 전
스노보드라는 거 예전에 손주가 타는 거 구경만 해봤는데 참 빠르더라구요. 저는 포항 앞바다 구경하면서 걷는 게 제일 좋던데 9월 바람이 살살 부니 걷기 딱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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