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22 말씀이 머리에서 안 떠남
영
영도이아빠3시간 전35오늘 수영로교회 주일 예배 마치고 영도 남항대교 근처로 출사 겸 산책을 다녀왔거든요 📸 구름이 살짝 껴서 그런지 바닷바람이 아주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혼자 야경 사진 찍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요즘 제가 은퇴 준비 한답시고 매장 운영 매뉴얼 15쪽짜리 만드는 것에만 너무 매달려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정작 매일 만나는 가족들 건강 챙기는 일이나 주변 사람들 돕는 실천은 뒤로 미뤄두고요.
아 진짜 말로만 신앙생활 잘하는 척했지 행동은 영 빵점이었더라고요 😅 마침 오늘 오픈처치 글 읽다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 설교 구절을 봤는데 야고보서 1장 22절 말씀이 머리를 띵 하게 치던데요. 말씀을 듣기만 해서 자신을 속이지 말고 행하는 사람이 되라는 그 구절이 딱 제 이야기 같았어요 ㅎㅎ 머리로만 계획 짜지 말고 당장 내일부터 주변에 작은 배려부터 실천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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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천
천안세라맘3시간 전
아멘^^
유
유성태희맘2시간 전
토닥토닥 힘내요 ㅠㅠ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남항대교 쪽 야경 진짜 끝내주지ㅋㅋ 나도 예전에 거기 드라이브 갔다가 찍은 사진 아직도 폰 배경화면으로 해놨다ㅎㅎ
오
오산민경1시간 전
영도 남항대교 야경 정말 예쁘죠ㅎㅎ 저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출사 가끔 나가거든요. 바닷바람 쐬면서 찍은 사진들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밀
밀양강명원1시간 전
나도 예전에 농사일 바쁘다고 아내 생일상도 그냥 넘기고 성경책만 챙겨 읽던 시절이 있었구려. 허허, 바깥일도 중요하지만 집안에 웃음꽃 피우는 게 주님 보시기에 더 귀한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지. 아멘.
대
대전동구미금1시간 전
영도 야경 진짜 예쁘죠ㅎㅎ 저도 카메라 들고 부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요즘 사진 찍으러 갈 시간이 너무 없네요 ㅠㅠ 바닷바람 쐬면서 찍는 사진 완전 감성인데..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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